드디어 맥북이가 돌아오다


서비스 센타로 갔던 맥북이가 드디어 돌아왔다. 삼성동 UBASE 에서 수리를 했는데, 친절하게 서비스를 받아서 그런지 비교적 장기간이 소요되었음에도 별다른 불편을 느끼지 못했다. (수리 기간동안 다른 맥북이를 대여 받았다 – 그것도 내 맥북이에 장착된 하드를 붙여서)

그동안 애플의 A/S 부분에 불만족한 글들을 많이 보아왔었는데, 이정도면 상당히 만족할만한 수준이다.  하여간 중요한 프리젠테이션을 앞두고 망가진 내 맥북이가 이제는 속을 안썩였으면 좋겠다.

수리내역 아.. 무지 화려하다.

  • 내부 케이블 교체 (본체와 모니터 연결부위)
  • 메인보드 교체
  • 배터리 교체
  • 키보드 및 상판 전부 교체

모두 무상 서비스 ^^ (애플케어를 구입하고 싶어졌다)

이거 뭐 거의 새것으로 변신했다. (문제가 이리 많았던 것도 이상하지만) 하여간 기분도 상당히 괜찮다.

이정도 고객만족 서비스면 널리 알려줘야 하지 않을까 삼성동 UBASE 만쉐이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