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식노동자인가?


스스로 반문하는 일이 요즘들어서 많아졌다. 근래에 들어서 더더욱 고민하는 꺼리도 많아졌다. 새삼스러울 것도 없지만, 뭔가 개인적으로 주기 같은 것이 있는데, 최근에 읽었던 책의 목록들을 살펴봐도 내가 내심 어떤 것을 원하는지를 알고 싶어하는 것 같았다.

최근 3개월 이내에 내가 읽은 책들은

이다. 많지는 않지만, 대체로 개인적으로 뭔가 개선할 만한 꺼리를 찾고 있었던 것 같다. 3개월이 지난 지금에 와서도 비슷한 행태를 계속 하고 있는 중이기도 하고… 이 와중에 또 김창준 님이 쓰신 블로그 내용을 보고 다시금 또 반성을 하고 있는 중이다 ㅡㅡ;; 도무지 운동이란 것에 담쌓고 사는 것이 얼마나 무지한 일인가 깨닫게 해주는 내용인 것 같다. (다시 생각해보니 과거에 김창준님이 쓰신 무술과 프로그래밍을 연관지어 쓴 내용을 봤을 때도 그랬던 것 같다).

역시나 게으른 것이 제일 문제였던가 보다… 잠시 수많은 일들을 떨처버리려고 고민만 하던 패턴을 약간 바꿔볼 필요가 있겠다. 머 거창하게 시작하면 나 자신을 잘 아는 나로써는 오래가지 못할 것을 알기에, 간편한
것부터 시작해봐야겠다.

워드프레스의 버그인가? 아래부터 내용이 주욱 잘려서 다시 씀

  • 국선도, 내가 예전부터 좋아했었고 한동안 하던 수련인데 자식넘 태어나고 부터 계속 못했었다.
  • 수영, 이건 접영만 아직 못하는데 최소한 접영까지는 마스터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 줄넘기, 얼마전부터 시작한 것인데 생각보다 무지 힘들다. 이렇게 힘든 건지 몰랐지만, 짬짬히 해서 시간을 더 늘려갈 수 있도록 해야겠다.

쩝, 기억력의 한계인가? 뭔가를 작성하고 포스팅하고나면 다 잊어버린다니까 ㅡㅡ;; 더 생각이 안난다. 여기서 접어야겠다. (이것도 운동 꾸준히 하면 좋아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