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예제로 배우는 웹표준 – 원제 Web standards solutions


근래에 들어서 하루에 하나씩 일독해내는 책이 갑자기 늘었다. 괜찮은 책들이 손에 잘 걸리는 분위기다.

이책은 여러 전문가들이 극찬하고 동료직원들도 하나씩 가지고 있는 것을 오래전부터 보던 책인데, 어떤 내용인가 하고 첫페이지를 넘겼다가 … 그만 또 일독해버렸다.

끝날때 까지 흥미진진한 내용이었고, 무엇보다도 요즘에 내가 참여하고 있는 웹페이지 국제표준화를 위한 민원/소송 준비모임 의 내용과도 일맥 상통하는 내용이고, 오래전부터 관심있었던 미 재활법 508조 등의 내용과도 관련 있는 내용이라서 더욱 재미나게 읽은것 같다.

마치 일종의 유용한 팁들을 접하는 느낌이기도 하고, 무언의 압력을 구사하는 듯 보이기도 하고, 좀더 유익한 소프트웨어를 만들지 않고 지냈던 것에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하는 복합적인 기운을 느끼게 해준 책이다.

어쨌든 유용한 정보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동료 직원들에게도 세미나를 통해서 간단하게 요약한 내용을 전달할 필요가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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