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공부해야 하는가? 방향성 상실에 대한 팁들.


프로그래머가 바라본「진보에 장애가 되는 습관」
주목받는 SW 개발방법론「비교 분석」
「논쟁에서 승리하는」개발자가 되려면?

우선 오래된 글인데, 위 세가지 글을 읽어보라고 나 자신에게 권하고 싶다. 어떤 기술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야 하며, 어떤것이 도움이 될 것인가? 또 어떤 것을 개선해야하는 항목으로 선정해야 할 것이며, 또 어떤 것을 버리고 어떤 것을 도입해야 할것인가???

모든 질문은 최근 몇일간 나 자신에게 던져진 질문인데, 위 링크의 첫번째 글 ” 진보에 장애가 되는 습관 ” 이란 글을읽고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아 난 자신의 어떤 도그마에 빠져있었구나” …. 고기를 낚았으면 그물을 버리라니?고기를 잡는 방법은 그물만 있는 것이 아니라니? 도대체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것 같으면서도 왠지 공감이 갈려고 하는 이분위기는 뭐지?

본능적으로 쿨한 것에 끌리는 나로서는 왠지 이 글을 읽고나서 반응이 오는 느낌을 갖게된다… 아 뭔가 다시 생각할 부분이 있구나.

새로운 기술들을 도입하는데, 새로운 뭔가를 찾아 헤메이는데 지금 갖고 있는 것을 버리지 못하고 있었다.

“어떤 관습이 편안하게 느껴질 때 그것을 때려 부숴라.” — 니코스 카잔차키스

지금 편하게 느끼고 있는 기술은 무었인가? 지금 버리지 못하고 애물단지 처럼 안고 놓지 않는 기술은 무었인가?
제일 편하다고 느끼는 것에서 문제의식을 느껴야 한다. 버려야 한다.

“우리의 탐구나 수련으로 통해 얻게 된 지식은 그 자체로서 완결되는 것이 아니라 결국 어느 순간, 과정 내지는 다른 지식을 위한 초석이 된다”

멋진 말이다.

결국 우리가 안주하고 있는 기존의 패러다임. (RM – Engine?) 이 적절한 비유가 될까? 이것을 걍 버리라는 말이 아니다.
“대부분 패러다임의 변화는 이전 패러다임의 한계와 오류를 극복한 대안이기 때문에 오히려 패러다임에 대해 깊은 이해를 가지면 다음 패러다임의 예측도 가능합니다.”

이제는 과거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야 할 때가 온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