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와 화가 (1)


해커와 화가 (1): “아름다운 소프트웨어인지 아닌지 측정할 수 있는 유일한 외부적인 방법은 시간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아름다운 것은 번창하고못난 것은 사라진다. 불행하게도 여기에서 이야기하는 시간은 사람의 수명보다 길 수도 있다. 사무엘 존슨은 한 작가에 대한 평판이일정한 결론에 도달하기까지는 대략 백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고 지적했다. 여론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작가의 친구와 추종자들이모두 죽어서 없어질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뜻이다.”

흣 재미난 내용이다. 사실 살아있는 동안 훌륭한 것이었다 라는 평가를 받기가 왜 어려운지 대충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는 내용 쯤 이랄까….
머 어쨌든 소프트웨어 업계에서 살아남는 것과 훌륭한 녀석을 선별할 수 있는 능력 과는 뗄레야 뗄수 없는 관계가 아닐까생각해본다. 매일 쏟아지는 녀석들 중에서 옥석을 가려내기가 참 어렵다. 이때 위와 같은 방법대로 약간 지켜보는 것만으로 어느정도가려낼 수 있다니.. 흐흐… 남들을 따라가는 형태로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잘 모르겠다.

문제는 열정과 관심을 잃지 않는 것. 항상 궁금해할 것. 튼튼한 체력! 정도가 아닐까.